안녕하세요 ^^
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였습니다.
개인적으로 "액션, 모험, SF"장르의 영화를 좋아라 하는데요.
어벤저스 엔드게임(Avengers: Endgame, 2019)을 개봉하자마자 보고
엑스맨 역시 개봉하자 마자, 퇴근하자마자 후다닥 감상하였습니다.
2000년 첫 "엑스맨 1"을 시작, 다크 피닉스 포함 총 10편의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.
19년간의 마지막이자, ※프리퀄의 피날레를 장식할 영화라고 하여 기대가 컸습니다.
※프리퀄(Prequel) - (유명한 책, 영화에 나온 내용과 관련하여) 그 이전의 일들을 다룬 속편.
간략하게 개봉일, 줄거리, 출연진, 시리즈 개봉 순/시간순, 감상평 그리고 평점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.

1. 개봉일
2019년 6월 5일
2. 줄거리
어린 시절 비극적 교통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진 그레이는 자비에 영재학교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 하게 된다. 엄청난 잠재적 능력을 지닌 그녀는 엑스맨으로 성장해 우주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는다.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게 된 진 그레이는 엑스맨의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적, 다크 피닉스로 변하게 된다. 프로페서 X는 물론 매그니토까지 능가하는 두려운 존재가 된 그녀 앞에 힘을 이용하려는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가 나타나 그녀를 뒤흔들고, 지금까지 엑스맨이 이뤄온 모든 것 무너지는 가운데 엑스맨은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적인 된 다크 피닉스와 맞서야 하는데...
3. 출연진

4. 시리즈
▶개봉 순
| 2000.08.12 | 엑스맨1 | 감독 : 브라이언 싱어 | |
| 2003.04.30 | 엑스맨2 | 감독 : 브라이언 싱어 | |
| 2006.06.15 | 엑스맨3_최후의전쟁 | 감독 : 브렛 래트너 | |
| 2009.04.30 | 엑스맨 탄생_울버린 | 감독 : 개빈 후드 | 프리퀄 |
| 2011.06.02 | 엑스맨_퍼스트 클래스 | 감독 : 매튜 본 | 프리퀄 |
| 2013.07.25 | 더 울버린 | 감독 : 제임스 맨골드 | |
| 2014.05.22 | 엑스맨_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| 감독 : 브라이언 싱어 | 프리퀄(1973년)+미래(2023년) |
| 2016.05.25 | 엑스맨_아포칼립스 | 감독 : 브라이언 싱어 | 프리퀄 |
| 2017.03.01 | 로건 | 감독 : 제임스 맨골드 | |
| 2019.06.05 | 엑스맨_다크피닉스 | 감독 : 사이먼 킨버그 | 프리퀄 마지막화 |
※번외 작품으로는 2020년 4월에 개봉 예정인 "엑스맨: 뉴 뮤턴트 (The New Mutants,2018) / 액션, 공포, SF"가 있습니다.
개봉일이 자꾸 늦어져 2018년에서 2020년까지 왔는데요,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해요.

▶시간순
시간순으로 포스팅되어있는 블로그가 많은데요. 제 개인 적인 생각은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.
특히 3.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기 때문에 영화 중 "미래가 나오는 2023년은 9. 더 울버린과 10. 로건 사이"로 생각하며 시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.
1. 엑스맨_퍼스트 클래스
2. 엑스맨 탄생_울버린
3. 엑스맨_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(1973년)
4. 엑스맨_아포칼립스
5. 엑스맨_다크 피닉스
6. 엑스맨 1
7. 엑스맨 2
8. 엑스맨 3_최후의 전쟁
9. 더 울버린
<엑스맨_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(2023년)>
10. 로건
5. 감상평
앙꼬 없는 찐빵은 찐빵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듯이, 역시 울버린이 나오지 않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습니다. 첫 도입 부분인 진 그레이의 어린 시절과 엑스맨들이 우주에서 미션을 완수하기 까지는 긴장감도 있고 이야기 전개가 빨라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. 그 후 진 그레이가 어떻게 다크 피닉스가 되는지의 과정에서는 좀 억지로 끼워 맞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(자세한 내용은 스포이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.) 중반부를 지나 후반부로 갈수록 볼거리는 많아지나 기대가 컸던 탓일까 뭔가 오글거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. (피닉스...). 특히 가장 핵심인물이 죽게 되는데, 이 인물이 죽게 되면 엑스맨 1편과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 저뿐 아니라 영화를 본 친구들 역시 죽으면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. 마지막 기차 안에서의 전투씬은 볼만 하였습니다. (여기서 좀 몰임이 됨). 영화가 끝나자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. 볼거리 비중은 나름 많게 만들려 하려 하였으나, 다른 엑스맨 시리즈보다는 몰입감이 덜 하였고 "마지막인데? 응?"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.
6. 평점
영화 평론가도 아니고 소설가도 아니라서 그냥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적어 보았는데요.
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해요. ^^
저도 엑스맨 팬인데 너무 아쉬워요...
그래서 저의 평점은..... 3.5/5점입니다...
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.
좋은 하루 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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